돼지가 와인에 빠지던 날(自)

삼겹살 값이 많이 올랐다죠...
어차피 전 돼지가 와인에 빠지던 그날부터
삼겹의 변절을 간파하고 진작에 멀리 하고
목살이란 친구와 껍다구란 친구와 벗하며 지내왔습니다
서민의 친구였던 그 녀석은
암에프를 계기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
와인에 몇번 숙성되더니 고급화를 꾀하며
오겹으로 변절되어 갔습니다...

by 좌파논객 | 2008/05/31 00:11 | 잡담...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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