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7월 06일
쉽게 쓰여진 시는 가라!
제가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앵글로 미학의
대표 아이콘인 해리포터에 이런 말이 나온다고 하네요...
“세상에서 선택은 보통 옳은 일과 그른 일 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게 아니야.
옳은 일과 쉬운 일 사이에서의 선택인 것이지.”
이 말에 정말 공감하며
쓸데없이 혹은 지나치게 어렵고 진지하게 살아서도 안되겠지만
쉽게 살아서는 더더욱 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...
자신은 의도하지 않았다 해도
'쉽게 살아버리는 것' 그 자체가
죄악의 시스템에 착실히 기여하는 것일테니깐요...
# by | 2009/07/06 00:28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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